윤 윤자
윤 윤자는 1986년 미국에 가족과 함께 이민, 그때부터 가족의 의사소통의 일원으로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합니다. 그녀는 오랜 기간 동안 한인 사회와 여성 사업가로 통역 인으로 성장을 했습니다. 2001년 밥 켓츠 사무실에 입사하면서, 그녀는 많은 중재 재판, 그리고 증인의 시간 통역을 했습니다. 그녀는 그 동안 고객의 신뢰와 충성심을 얻기 위해 노력해온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. 그녀는 언어로 어려움이 있는 고객을 도우며, 그들의 사건이 잘 진행 되도록 도울 수 있는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. 윤은 자신이 이민 자로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언어로 겪는 문제 그리고 상황을 잘 이해합니다. 그녀는 한인 사회에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기를 원합니다.